금호타이어가 2010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모아 개발한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가 50개 규격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꾸준한 판매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특수 실리카와 결합력이 극대화된 다기능성 고무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승차감과 제동 기능을 개선했다. 4개의 와이드 그루브(타이어 홈)를 적용해 배수성과 직진 주행 성능을 높였다. 또 최첨단 소음 감소 기술을 사용해 정숙성을 배가했다.
타이어의 좌우 패턴 디자인을 달리한 인앤아웃(In & Out)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안쪽 디자인이 정숙한 승차감과 저소음을 구현했다면, 바깥쪽 디자인은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향상해 안정성을 높였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2012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 디자인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 16인치부터 20인치 규격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 현대차 아반떼AD나 LF쏘나타 같은 준중형·중형 세단부터 제네시스 G80이나 EQ900 같은 대형 세단에 장착할 수 있다. 또 벤츠와 BMW 등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 세단에도 장착 가능하다.
금호타이어는 또 마제스티 솔루스를 기반으로 2014년 특수 기능이 추가된 '실란트 타이어'를, 2015년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출시했다.
실란트 타이어는 주행 중 이물질이 바닥면을 관통했을 때 자체적으로 손상 부위를 봉합해 공기 누출 없이 정상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신기술 타이어다.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타이어 안에 폴리우레탄폼 흡음재(吸音材)를 부착, 타이어 바닥면과 노면 간 접촉으로 타이어 안의 공기가 진동해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킨 타이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