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를 전후로 전국 400여 개 대학, 약 300만 명의 대학생들의 겨울 방학이 시작된다. 이번 겨울 방학 역시 대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취업준비, 아르바이트, 해외여행, 연애 등의 활동으로 방학 기간을 채워갈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활동에 바쁠 대학생들이 겨울 방학을 좀 더 알차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줄 쓸만한 앱 4개를 선정했다.
◆알바몬·알바천국
최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서 아르바이트생 14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중 약 35%가 학비 마련을 위해 겨울철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답했다.
아르바이트를 찾는 대학생들에게 최적의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아줄 수 있는 앱으로는 알바몬과 알바천국 앱을 선정했다. 두 아르바이트 앱 모두 전국의 다양한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추천해주고 있으며 지역, 나이, 시간 등의 조건을 입력하여 맞춤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산타토익
대학생들의 필수 관심사인 영어 토익 점수를 겨울방학 기간 동안 향상해줄 수 있는 토익 앱 산타토익을 두 번째로 선정했다. 산타토익은 인공지능(AI)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토익 문제 풀이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해줄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위시빈
2개월간의 방학 동안 세상을 둘러 보기 위해 많은 대학생이 해외로 떠난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해외여행 가이드 앱 위시빈을 세 번째로 선정했다. 위시빈은 국내 수많은 여행객들이 다녀온 여행 일정을 참고할 수 있고 다른 여행객의 일정을 바탕으로 나만의 여행일정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질문, 답변 등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구축되어 있어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마시아
대학생들의 최고 관심사 중의 하나인 연애.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대학생들에게 온라인 소개팅 서비스는 낯선 서비스가 아니다. 지역, 거리, 나이 등으로 나에게 맞는 이성 회원을 쉽게 찾아 주는 소셜데이팅 앱 서비스인 아마시아를 네 번째로 선정했다. 무제한 회원 추천, 개인정보 보호 기능으로 20~30대 여성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아마시아는 소개팅, 데이팅 앱 중에서도 여성회원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