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신사옥 3층에 '영업1부PB센터'를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해 자산규모 약 2조원의 초대형 PB센터로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신사옥 3층에서 열린 영업1부PB센터 개점행사에서 함영주 은행장(가운데)이 정원기 지점장(왼쪽 두번째)과 직원, 개점식 행사에 참석한 고객과 함께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이번에 개점한 '영업1부PB센터'는 KEB하나은행의 PB브랜드인 '골드클럽(Gold Club)' 영업점 중 하나로 을지로 신사옥 신축을 맞아 과거 외환은행 본점에 위치했던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하게 됐다.

관리자산(AuM·Asset under Management) 규모는 2조원이고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전문 PB 10명과 이들을 지원하는 직원 15명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세무사와 부동산전문가가 상주하고 세미나와 문화행사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VIP 전용 상담 공간에는 주제별로 구성한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설치하고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