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신사옥 3층에 '영업1부PB센터'를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해 자산규모 약 2조원의 초대형 PB센터로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영업1부PB센터'는 KEB하나은행의 PB브랜드인 '골드클럽(Gold Club)' 영업점 중 하나로 을지로 신사옥 신축을 맞아 과거 외환은행 본점에 위치했던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하게 됐다.
관리자산(AuM·Asset under Management) 규모는 2조원이고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전문 PB 10명과 이들을 지원하는 직원 15명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세무사와 부동산전문가가 상주하고 세미나와 문화행사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VIP 전용 상담 공간에는 주제별로 구성한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설치하고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