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가상화폐거래소 비트포인트재팬이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비트포인트코리아는 세계적인 트레이딩 플랫폼인 메타트레이더4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가상화폐 거래소다. 자동매매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가상화폐를 매매할 수 있다.
비트포인트코리아는 현재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2월까지 가상화폐거래 종목을 10개로 늘릴 계획이다. 거래 수수료율은 0.1%다. 비트포인트코리아는 삼성동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운영해 고객상담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비트포인트코리아는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매장과 제휴해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비트포인트재팬은 지난 5월 피치항공사와 제휴해 가상화폐 결제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연말까지 일본 내 10만여 개 매장에 가상화폐 결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영만 비트포인트코리아 대표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량은 하루 평균 2조원에 달하는 세계 3위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며 "가상화폐를 직접 쓸 수 있는 전방위적 가상화폐 기반 글로벌쇼핑채널 구축까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다 켄키 비트포인트재팬 대표는 "한국은 모바일 결제시장이 커 일본보다 가상화폐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다"며 "비트포인트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가상화폐 관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