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익선동 구스아일랜드 펍 전경.

미국 시카고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는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구스아일랜드 펍(Goose Island Pub)'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구스아일랜드 펍에서는 구스아일랜드의 크래프트 맥주와 강남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Goose Island Brewhouse)'에서 양조·판매하는 하우스비어를 즐길 수 있다. 매장 외관은 한글로 표기한 간판과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 중 '새참'을 오마주(Hommage)한 벽화 등으로 익선동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도록 꾸몄다.

구스아일랜드 브랜드 담당자는 "한국의 전통 문화가 녹아있는 익선동에 처음 문을 열게 됐다"며 "전통성과 도전의식이라는 공통점으로 지역에 녹아들 수 있는 비어펍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