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제공

한국얀센은 김옥연(사진) 사장이 오는 12월 1일자로 얀센 아시아태평양 사업 전략 및 마켓 액세스(Commercial Strategy & Market Access) 담당 부회장으로 임명된다고 22일 밝혔다.

김옥연 신임 부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한국을 포함한 얀센 북아시아 조직을 담당했다. 특히 다양한 시장 상황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얀센 북아시아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 부회장은 서울대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화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1992년 한국얀센에 입사한 이후 얀센 벨기에 및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부사장, 얀센 말레이시아 사장 및 중국 얀센 부사장을 지내며 존슨앤드존슨(J&J)에서 20년 이상 리더로 활동했다.

한국얀센은 "김 신임 부회장은 앞으로 서울에 근거지를 두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및 마켓 액세스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