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두 달 빠른 크리스마스 시즌이 찾아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2018 스타벅스 플래너'를 비롯한 크리스마스 시즌 MD 상품과 식음료 50여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 플래너는 2004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다. 스타벅스는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PANTONE)과 협업해 파스텔톤의 노랑, 분홍, 다홍, 하늘, 남색 등
5가지 색상의 플래너를 내놨다. 플래너와 같은 색상의 전용 파우치도 함께 제공된다.
플래너에는 티바나, 콜드 브루, 블렌디드(프라푸치노) 음료 구매 시 동일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이 포함돼 있다.
'2018 스타벅스 플래너'는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토피 넛 크런치 라떼/프라푸치노'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베리 트윙클 모카' 등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고 e-스티커를 모아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들에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특히 11월 2일까지 진행하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 기간 내 e-프리퀀시를 완성해 플래너를 교환할 경우, 다홍(선셋 블러쉬) 또는 남색(미드나잇 스카이) 플래너를 한 권 더 증정한다. 플래너 5종 모두 별도 구입을 원하는 경우 권당 3만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머그와 텀블러 등 MD 상품은 'Christmas Friends'를 디자인 콘셉트로 해 산타와 진저브래드 쿠키, 눈사람, 펭귄 등 크리스마스 친구들이 모여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스토리를 담았다.
머그와 텀블러, 워터보틀, 보온병, 머들러, 미니 파우치, 장식품 등 40종 이상의 다양한 MD를 출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태양광과 USB로 충전이 가능한 LED 랜턴 워터보틀과 텀블러에 내부 음료의 온도가 표시되는 온도계 텀블러를 처음 선보인다. LED 랜턴 워터보틀은 전원 버튼을 누르면 LED 불빛이 켜지고 밝기를 3단으로 조절할 수 있다.
10월 31일에는 '2017 크리스마스 트리 카드'를 출시하며 매주 화요일인 11월 7일에는 3D 입체의 '2017 Cheer Cup 카드', 14일에는 '2017 스노우맨 카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1월 3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프로모션 음료 또는 푸드 구매 시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스타벅스는 올해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8원, 음료 1잔 판매 시 18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80원씩을 적립해 최대 1억8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연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