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197번지에 오피스텔 '여수지구 바우하임'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0층, 1개동, 연면적 7297㎡, 전용면적 20~41㎡, 총 94실 규모다. 사업지가 위치한 성남시청 앞은 교통, 생활, 문화가 밀집된 핵심입지로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판교, 분당을 10분대에, 서울의 잠실, 선릉, 수서 등을 20분 내외로 진입할 수 있는 분당선 야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야탑역을 중심으로 버스 노선도 다양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탄천IC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성남IC가 있어 수서, 삼성 등 강남권은 물론 위례, 하남, 남양주 등으로의 이동도 쉽다. 수월하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도 도보 5분 거리다.

일반 오피스텔과는 달리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여수지구 바우하임’. 야탑역 인근에 5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다.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여수지구 바우하임'의 장점 중 하나다. 길 건너편에 있는 성남시청을 비롯해 판교테크노밸리, 판교창조경제밸리(예정), 야탑IT밸리 등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여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야탑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NC백화점, 홈플러스, CGV, 분당차병원 등 상업지역 이용도 편리하며, 축구장 17배 규모에 달하는 성남시청공원을 비롯해 꿈동산공원, 탄천, 여수천, 야탑광장, 탄천종합운동장 등 쾌적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되어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야탑역 인근에 5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인 만큼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하는 '여수지구 바우하임'은 일반 오피스텔과는 달리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먼저 전용면적 20~41㎡까지 총 10개에 달하는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임차인의 까다로운 니즈를 고루 만족시킬 수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부터 1.5룸 혁신설계까지 고루 갖췄다. 건물 1~2층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편의시설 접근성도 대폭 강화했다.

각 실마다 2.9m의 높은 천정고를 통해 탁 트인 공간감을 확보했고, 방음, 보안, 보온 등에 유리한 2중 창호가 설치되어 편리한 생활을 돕는다. 높이 2.8m의 붙박이장을 통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건조기능 포함), 스타일러, 전기쿡탑, 인출식 책상 등 풀퍼니시드 적용으로 임차인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밖에 터치형 월패드를 통해 편리하게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며 전등을 리모콘으로 켜고 끌 수 있다.

'여수지구 바우하임'의 특장점은 분양 조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우암건설의 자체 위탁 및 시공으로 분양가의 거품을 빼면서 성남시청 인근의 오피스텔 중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한다"며 "또 위탁사의 튼튼한 자금력에 힘입어 계약금만으로도 준공까지 중도금 대출이 필요 없는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내세워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지 지역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전매제한 및 대출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역시 장점"이라고 말했다.

'여수지구 바우하임'의 시공을 맡은 우암건설은 극동유화, 고진모터스, 선인자동차, 선진모터스를 관계사로 둔 건설사로, 기업신용평가등급 A-를 통해 높은 신뢰도를 검증 받은 바 있다. 양수리 W-CASTEL 아파트, 죽전 아리에띠 캐슬 타운하우스, 논현동 a-tower, 한국타이어 대전 R&D 등 풍부한 건축 노하우를 갖춘 만큼 '여수지구 바우하임'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여수지구 바우하임'은 교통부터 생활인프라까지 다양한 프리미엄을 고루 갖춘 오피스텔로, 임차인들의 높은 선호도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라며 "인근 지역 내 최저 분양가는 물론 계약금만으로 준공까지 중도금 대출이 필요 없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만큼 투자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여수지구 바우하임'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193 유아이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