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안 조감도

본격적인 이사 철을 맞아 가을 분양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되며 활기를 띠고 있는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가 이달 중에 선보인다.

전북혁신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 아파트로 주목받는 이서 '이안'은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84㎡ 총 820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1단지 330세대가 이번 공급분이다.

최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100% 구성하며, 공간활용도를 높인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를 채광 및 환기에 우수한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했으며 4Bay 혁신 평면구조로 설계해 눈길을 끈다. 59㎡ B 타입은 테라스로 활용할 수 있는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공간 실속을 높였으며, 84㎡ 타입은 알파룸 공간을 제공해 84㎡ 타입에서 보기 힘든 4개의 방으로 구성, 주부의 공간 활용을 고려했다는 평가다.

이서 '이안' 아파트 주변에는 콩쥐팥쥐로와 호남고속도로를 통해 동서남북을 빠르게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이 펼쳐져 있다.

또한 전북혁신도시는 물론 만성지구 등 신흥 주거단지들과 인접해 있어 문화, 교육, 쇼핑 등에 걸쳐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공유하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총 10만1,642㎡ 규모의 쇼핑·패션 대형 유통센터인 코웰 모다 아울렛(2019년 입점 예정)이 들어서면 생활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전북혁신도시의 확장과 이서 묘포장 개발로 두 개발지역의 연계가 미래가치 상승으로 연결되어 일대 신규 분양 단지들도 미래가치가 점쳐지고 있다"며 '이안' 아파트의 경우 직접적인 수혜 효과가 예상되는 입지에 들어서고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할 예정이어서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서 '이안' 아파트 분양홍보관은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2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