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000120)은 신규 개점한 이케아 고양점의 물류 파트너사로 선정돼 상품에 대한 전국 배송, 조립, 설치 등을 맡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2014년 이케아 광명점이 개점 당시에도 물류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미 이케아 고양점 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련 교육을 마쳤다. 가구 등 홈퍼니싱 제품 배송, 조립, 설치를 위한 장비를 갖춘 전담차량도 배치했다. 한 달에 상품 배송, 설치, 조립 등 1만건 이상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세계적 기업인 이케아의 물류 수행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구축에 일조하는 한편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