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는 영업점 창구에 비치된 태블릿PC를 이용한 고객 분석 자료들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고객이 태블릿PC에 본인의 ▲성별 ▲연령대 ▲거주지 ▲직업 등 정보를 입력하면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의 금융생활 관련 분석 자료가 화면에 나타난다.

분석 자료에서는 고객과 같은 조건을 지닌 다른 사람들의 ▲월 평균 소득 ▲자가 주택 소유 여부 ▲월 저축 및 소비 금액 등 평균적인 금융생활 정보와 이들의 금융상품 유형별 보유 현황·규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태블릿PC 기반 디지털 창구를 전국 700여개 영업점 7000여개 창구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