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아로 1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9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신세계푸드의 3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9% 증가한 3328억원, 영업이익은 61.3% 늘어난 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남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며 "2017년 기준 단체급식 비중은 약 24%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해당자 비중이 낮고, 단체급식의 경우 원가율 조정을 통한 수익성 제어가 가능하며, 앞으로 가격조정을 통해 수익성 보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투자자들은 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단체급식 사업부문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단체급식은 객단가 조절을 통해 수익성에 대한 통제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점과 원가 중 대부분이 원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인건비 증가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