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은 '좋은저축은행 종합 1위 선정'을 기념해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인상하고 가입 조건에 따라 연 2.5~2.7%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지난달 21일, 금융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저축은행 소비자 평가에서 33개의 대상 저축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인상은 JT저축은행의 모든 정기예금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는 '일반 정기예금'과 '만기자동연장 정기예금'은 각각 12개월 기준 연 2.5%, 연 2.6%가 적용된다.
저축은행 금융 모바일 앱 'SB톡톡'으로 가입하는 비대면 상품과 인터넷 뱅킹 가입상품인 'e-정기예금'도 12개월 만기 상품 가입 시 연 2.6%가 적용되며, 24개월 이상 가입할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인 연 2.7%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케이뱅크ㆍ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보다 0.6%p 높으며, 시중 4대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보다는 최고 1.4%p 높은 수준이다.
JT저축은행 최성욱 대표이사는 "서민 생활 안정화라는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