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3분 현재 선익시스템은 시초가(3만3000원)보다 4.05% 내린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익시스템은 지난 1990년 설립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업체다. OLED 증착장비란 패널 기판에 유기물질을 입히는 데 사용되는 장비다. OLED를 활용해 TV나 휴대전화의 디스플레이를 만들거나 조명 기구를 생산할 때 필수로 사용된다.
선익시스템의 지난해 매출액은 1437억원, 영업이익은 233억원, 당기순이익은 23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18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4억원, 6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