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14일부터 롯데홈쇼핑 브랜드, 상품 소개 웹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이는 웹툰 '남조선일기'는 탈북자 출신 웹툰 작가 최성국씨의 작품이다. 한 탈북자 남성이 남북한의 문화 차이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엮어 총 22편을 선보인다. 웹툰은 매주 목요일 롯데홈쇼핑 공식 SNS 채널 및 매월 발행하는 카탈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1일에는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가 출연하는 상품시연 영상인 '막례쑈' 시즌2를 시작했다. 지난 6월 처음 선보인 막례쑈는 박막례 할머니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 솔직한 평가로 총 조회수 170만회를 기록했다. 시즌2에선 박막례 할머니와 나하은 어린이가 함께 롯데홈쇼핑 교육 완구를 소개한다. 롯데홈쇼핑 공식SNS채널과 네이버, 카카오TV 등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단순한 상품 판매 채널에서 벗어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기존 40-50대에서 소비자 연령대를 낮춰 잠재 소비자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롯데홈쇼핑은 재미있는 영상과 상품 판매를 연계한 큐레이션 쇼핑 서비스 '쇼룸', 소비자 집을 방문해 제품을 시연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21세기 방판왕', TV홈쇼핑 상품을 소개하는 SNS 라이브방송 '복군의 신상털기' 등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단순 상품판매 방송 보다는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재미있는 쇼핑'에 대한 니즈가 높다"며 "앞으로도 이색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