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다이슨은 기존 제품보다 흡입력을 개선한 무선청소기 'V8 카본 파이버'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대 흡입력은 155에어와트(AW)로 지난해 출시한 V8(115AW)보다 30% 향상됐다. 다이슨 관계자는 "배터리 성능을 개선해 청소를 시작할 때의 흡입력이 끝날 때까지 계속 유지된다"며 "일반 모드로 하면 최대 40분간 청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V8 카본 파이버의 무게는 기존 모델과 같은 2.55㎏, 가격은 10만원 비싼 109만8000원이다.
입력 2017.09.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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