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전경

'라면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과 세계 각국의 대표 라면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평소 보지 못했던 랍스터 라면이나 보리 라면, 양파 라면 등 이색적인 라면도 맛볼 수 있다.

'라면 박람회'는 해외기업관, 국내기업관, 체험관, 테마기획관, 조리판매관, 전시홍보관 등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체험관에서는 나만의 'DIY 라면'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면 요리 대가들이 조리한 라면을 시식할 수 있는 '시식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1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전경

이밖에도 '라면 박람회'에서는 라면에 문화를 접목한 기획전과 라면을 소재로 한 미술·영상·사진 공모전 작품도 접할 수 있다.

'라면 박람회'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단, 'DIY 체험관'을 이용하기 위해선 체험권(1000원)을 사전 구매해야 한다.

한편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는 2015년 처음 개최됐다. 작년 라면 박람회는 3일간 총 71,331명이 방문했으며, 20~30대 참관객들이 전체의 약 61%를 차지했다.

올해 라면 박람회 역시 라면의 주 소비층인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약 10만여 명의 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