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원씩 총 2억10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사회를 위해 희생한 순직소방관 유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119명에게 약 3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순직소방관 유자녀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소방서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