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한국형 재난대비키트 '라이프클락'을 개발해 대중에 첫 선을 보인다고 9일 밝혔다.
'라이프클락'은 재난발생시 스스로를 보호하고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조명봉, 보온포, 압박붕대, 호루라기, 구호요청깃발 등 구조용품 5종과 긴급상황연락카드(ICE카드), 교육용 자료로 구성돼 있다.
아이들이 혼자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사용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사진매뉴얼을 안에 담았다. 제품 크기는 한 변이 20cm 길이로 정사각형 형태다. 평상시엔 탁상 위에 올려두거나 벽에 걸어서 시계로 사용하면 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라이프클락 출시를 기점으로 대국민 재난안전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라이프클락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kgcbrand.com)와 네이버 스토어팜등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경기도와 도내 상공회의소, 경제단체 등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주식회사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판매 및 공동브랜드 적용, 제품디자인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내 50개 중소기업이 입점해있는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동대문 DDP에 1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 2호점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