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부동산 투자 정보와 재테크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선일보 주최 '2017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가 9월 15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부동산 트렌드쇼는 국내 유일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로 해마다 2만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합니다.

국내 부동산 '스타 강사'들이 총출동해 17개 릴레이 재테크 강연을 진행합니다. 자산 관리·세무·경매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하는 '1대1 무료 상담'도 마련됩니다. 27일부터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재테크 관련 강연을 듣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시 부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다음 달 1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일시: 9월 15~16일(매일 10~18시)

장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

참가 신청: 홈페이지(www.rtrendshow.com)

문의: 운영사무국 070-4006-8508·8110, 이메일(master@rtrendshow.com)

주최: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