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가상공간)용 소프트웨어업체 베스핀글로벌이 중국과 국내 벤처캐피털업체에서 1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에는 중국 레전드 캐피털과 국내 프리미어 파트너스, 알토스벤처스, 효성ITX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1700억원을 인정받았다. 2015년 12월 설립된 베스핀글로벌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때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회사다.
베스핀글로벌의 이한주〈사진〉 대표는 "서울·베이징·상하이에 사무실을 두고 국내외 기업 150여 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