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009150)가 올해 상반기 삼성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2.15%(2100원) 오른 9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기의 수익률은 100.78%를 기록하며 그룹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갤럭시 S8 출시 효과와 중국향 카메라 모듈 판매가 증가하는 가운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상황도 긍정적"이라며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자동차용 공급 증대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