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은 자사 대표 브랜드 잇츠스킨의 새로운 달팽이 크림인 '프레스티지 프로폴리스 끄렘 데스까르고' 판매량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잇츠한불은 지난 4월 기존 달팽이 제품 이외에 '프로폴리스' 성분을 추가한 새로운 달팽이 제품인 '프레스티지 프로폴리스 끄렘 데스까르고'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대표적인 관광상권인 명동지역 4개 점포 및 가로수길, 강남점, 이대점, 제주점 등 총 11개 점포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와 같은 물질에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 만드는 물질이다. 항염, 항산화, 면역 증강 등의 효능이 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5월 판매량이 4월 대비 449% 증가했다"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2009년 국내 브랜드샵 최초로 출시된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이하 '달팽이 크림')는 웨이보 등 중국의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면서 중화권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