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프랑스 파리시(市) 산하 임대주택 전문 공공기관인 아비타(Paris Habitat)와 도시재생 및 임대주택 공급·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리 아비타는 프랑스 수도 파리시에서 12만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관리하고 있다. 도시재생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고 있는 파리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유럽 최대 임대주택 전문 공기업이다.

앞으로 SH공사와 아비타는 공공 임대주택 정책 및 도시재생과 관련한 연구 및 사업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공공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와 도시재생에 관해 국제 콘퍼런스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스테판 도팽(왼쪽) 아비타 대표와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