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앤론(대표 김용혁)은 금융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무료로 뱅크헬퍼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 최초 최저금리제도 및 보상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2010년부터 8년 연속 대출·금융업 부분 고객만족 및 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해왔다.

지난해 국회상임위원회에서 봉사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뱅크앤론은 금융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사회지향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뱅크클리닉'은 고금리·다중채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 저금리로 전환하거나 채무를 통합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신용회복자,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만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뱅크헬퍼'도 주력 서비스다. '최저금리제도' 및 '보상제도'를 시행한 것은 고객의 신뢰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뱅크앤론 관계자는 "기업과 임직원은 기업 입장의 높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 고객 만족을 최우선한다. 그래서 불법수수료 근절, 최저금리제도 적용 및 최저금리 보상제도, 뱅크앤론 무료 부채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들 특히 많은 서민층 고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