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저축은행(대표 김영만)이 제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지속가능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KB저축은행은 KB금융그룹 계열사로 2012년 설립됐다. 원격지 고객이나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비대면창구를 확대하는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KB착한모바일통장 '올비'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임에도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수준인 연 1.3%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급여이체 등 부가 조건 없이도 최대 5000만원까지 연1.3%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가 면제되며 우체국, 시중은행 등 16개 금융기관 CD·ATM에서 월 5회까지 출금수수료가 면제된다.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한 모바일전용 상품이다.

지난 1일에는 공인인증서와 보안매체 없이 PIN으로만 스마트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보안핀테크 적용 간편인증서비스를 전 금융권 최초로 시행했다.

KB저축은행 모바일앱 'KB착한뱅킹'은 비대면계좌개설, 한도조회, 전자약정까지 방문과 서류제출 없이 가능하다. 이 은행은 'KB착한대출'과 함께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 서울보증보험의 '사잇돌2대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