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마이스킨에서 최근 출시한 "신의눈물 6.0"(75ml)이 10만병을 돌파하면서 완판됐다고 밝혔다. 불경기 지속에도 70%의 높은 재구매율과 타사에서 사용 못하는 초고농축 원료를 사용하여 고객의 피부에 맞춘 게 꾸준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무리 피부에 좋은 원료라 하더라도 기술 및 유통상의 문제로 인하여 피부에 효과적인 고농도 처리를 못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키스마이스킨 측은 초 고농축화 기술과 해외에서 직수입하여 맞춤형 OEM & ODM대량생산 방식을 택하여 원료 단가를 대폭 낮추어 초 고농축 기능성 발효수 제품을 연구개발 하여 판매하고 있다.

사진출처=키스마이스킨

이번에 완판 기념으로 출시된 키스마이스킨 미백 화장품 "신의눈물 6.0" 버전2는 식약처 고시 미백기능성 원료 고시기준 함량 3배를 사용한다는 업체측 설명이다.

옥시레스베라트롤은 식약처 고시 미백기능성 원료인 알부틴 대비 100배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옥시레스베라트롤 10%함유 레스베라트롤 추출물은 국내 유통이 거의 되지 않는 희소 고가 원료이지만 키스마이스킨 미백 화장품 "신의눈물6.0" 버전2에는 원료 4%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키스마이스킨 관계자는 “순도 90% 이상 분말원료를 사용하며 시중 센탈라아시아티카 함유 화장품 대비 최대 40배 이상 많은 함량을 사용하고 있다” 며 “키스마이스킨 측은 피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강력 추천하며, 이번에 출시된 "신의눈물6.0" 버전2는 기존 제품의 상식과 효과를 넘어선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혁명이라고 한다.키스마이스킨은 2016년 프리미엄브랜드대상, 국가품질만족지수1위(기능성화장품),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를 차지한 피부 안정성이 검증된 기업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