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회장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는 13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 외교부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최 회장은 "그동안 포럼은 한국과 브라질 양국 기업인 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무역 투자가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로 브라질 진출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더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현지 로펌·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 심화하고 있는 브라질의 정치·경제 리스크를 점검했다. 회복세로 돌아선 브라질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환경, 유망 진출 분야,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 등도 논의됐다.
전수용 기자
입력 2017.06.14. 03:00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