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 '부안 라온 프라이빗'이 높은 희소가치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신규 공급이 없었던 지역은 일반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인다. 노후화된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와 함께 급등하는 전세가로 피로감을 느낀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때문이다.
특히 노후화된 아파트 전세와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이 시선을 끈다. 또한 새 아파트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넉넉한 주차공간, 특화된 최신설계 등을 갖춰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높은 주거만족도를 선사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급이 드물던 지역의 분양은 새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지역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 지역들은 급증하는 수요로 아파트 가격에서도 가파른 상승률을 보이며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라온건설이 7월 중 선보이는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지난 2013년 이후 4년 동안 신규공급이 없었던 전북 부안군에 들어서 기대가 크다. 특히 부안군은 전체 아파트 4,135가구 중 3,552가구(85.9%)가 1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인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같은 배경으로 부안군은 현재 미분양 사업장이 없는 지역이기도 하다.
단지는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75㎡ 91가구 ▲전용 84㎡A 245가구 ▲전용 84㎡B 147가구 ▲전용 84㎡C 48가구 ▲전용 101㎡ 39가구 등 총 570가구의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위주(531가구, 93.2%)의 구성이 눈길을 끈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부안군청과 부안군립도서관, 부안보건소, 부안성모병원, 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 부안군은 새만금 개발사업, 부안 제3농공단지 조성 등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우선 서울 여의도 면적의 140배에 달하는 409㎢ 규모로 조성되는 새만금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으며 전북 부안군은 배후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전북 부안지역은 새만금 개발사업 진행에 따라 관광레저도시 조성, 도로망 등 인프라 개선에 따른 인구 유입 기대 등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새만금 개발호재로 전북 부안지역의 땅값이 들썩이며 토지 거래량도 상승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북 부안군의 토지거래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가량 늘었다.
여기에 제3농공단지 조성공사도 201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제3농공단지조성사업은 행안면 역리 일원에 사업비 335억원을 투자해 32만 9,000㎡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현재 약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100여개의 기업 유치에 따른 대규모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교통여건과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단지 동측에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위치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북측에 위치한 23번 국도와 30번 국도를 이용하면 인접도시인 김제, 정읍시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특히 단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부안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기 때문에 부안에서 가장 탁월한 교통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부안동초, 부안여중, 부안고, 부안여고 등이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사업지 바로 인근에 부안군립도서관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최고 25층, 570가구 규모로 부안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부안군에 공급되는 민간아파트 중 최대 규모로 소규모 단지에 비해 입지, 생활인프라, 교통면에서 뛰어나다.
대단지 아파트는 커뮤니티시설과 조경 등이 잘 갖춰져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구 수가 많은만큼 관리비 절감 효과는 물론 입주 후 단지 안팎으로 교통망이나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형성돼 매매가 상승 가능성도 높다.
또 세대 대부분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부안에 공급되는 아파트 최초로 84㎡형은 4Bay 구조(일부), 101㎡형은 전 세대 4Bay-4Room 구조로 설계되는 등 차별화된 특화평면을 갖췄다. 또한 맞통풍 구조로 쾌적성은 물론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또는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 역시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남향위주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중앙광장을 조성해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한 단계 높였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는 물론 별동어린이집 등이 조성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예비입주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부안 최초 멀티미디어룸, 수준 높은 삶을 위한 스크린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키즈&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부안 라온 프라이빗'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