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AI) 관련주가 제주도와 전북 군산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8분 현재 체시스(033250)는 전날보다 26.97%(325원) 오른 1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시스는 동물사료와 백신기업으로 알려진 넬바이오텍을 자회사로 둔 기업이다.
농축산 관련 방역소독기를 만드는 파루(043200)는 전날보다 12.12% 오른 3885원을, 중앙백신(072020)은 8.16%오른 2만1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제주도 토종닭 농가를 포함해 전북 군산 오골계 농장과 부산 기장군 농가에서 조류독감 의심축이 확인됐다. 조류독감이 경기도 파주까지 번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류독감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