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중부내륙권의 성장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4년 연속 전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상 배경에는 '서충주신도시'가 있다. '서충주신도시'는 3개의 대형 산업단지가 모여 조성된 곳이다. 전국 4개 기업도시 중 최초로 완공되어 성공적으로 평가 받고 있는 212만평의 '충주기업도시'와 2010년 준공 후 100% 분양을 마친 61만평 '충주첨단산업단지', 지난해 준공을 마친 55만 평 '충주메가폴리스' 3개의 산업단지로 구성됐다. 총 1만 2,000여 세대 3만 6,000여 명의 인구계획을 갖춰 완공시 충주 최대 주거지역으로 변모하게 된다.

사진출처=(주)동광종합토건

'서충주신도시'에는 현재 현대모비스, 롯데칠성음료㈜ 등 87개 기업이 입주해 1만 1,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주변에도 충주북부산업단지, 인프라시티산업단지, 에코폴리스산업단지 등 추가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산업체 종사자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충주시 산업체 종사자수는 2015년 기준 7만 8,318명으로 2010년 6만 5,030명에 비해 16.96%(1만 3,288명) 증가했다.

게다가 '서충주신도시' 일원에 충북대병원 유치와 함께 이를 중심으로 한 의료 바이오 복합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충주시가 발표하면서 '서충주신도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개발호재가 풍부한 서충주신도시에 4년간 먼저 살아본 후 분양전환 선택 가능한 민간 임대아파트가 들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광종합토건이 서충주신도시에 분양전환 선택가능 민간임대아파트 '서충주신도시 오드카운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34가구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100%를 차지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120가구 ▲59㎡ B타입 56가구 ▲84㎡ 358가구 등이다.

'서충주신도시 오드카운티'는 가격 부담이 적다. 임대료 상승이 없어 주거 안정성도 높였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을 받아 안전하다. 뿐만 아니라 일반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임대기간 동안에는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고 분양전환 시 4년간 거주 후 확정된 분양가격으로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생활 인프라 및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다. 단지 앞으로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고 중앙공원, 요도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여가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교통 인프라도 잘 마련돼 있다. '서충주신도시 오드카운티' 단지 옆으로 첨단산업로(599번 지방도)와 3번 국도가 위치해 충주 도심까지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충청 북부권과 강원 태백권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도 약 1.6k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오는 2019년 이천~충주까지의 중부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수도권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며 서울에서 충주기업도시로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충주 기업도시 하이패스 IC도 2018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충주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그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인근에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특히 새 아파트를 9,900만 원에 전세가 상승없이 임대 받아 내집처럼 충분히 살아본 후에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이 수요자 사이에 퍼지면서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있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두르시는 게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충주신도시 오드카운티' 모델하우스는 충주시 금릉동에 건립되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1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