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지난 달 26일 문을 연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The First)' 견본주택이 수많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밝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밀양에서 볼 수 없었던 각종 특화시설과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는 점과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인기를 끈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와 모든 동 1층을 필로티로 올리고 이곳을 다양한 부대시설로 채웠다. 약 20cm 넓은 광폭 주차장과 1등급 내진설계를 적용한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밀양 최초로 전 가구에 약 2m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와 차량 대기소인 맘스 스테이션(새싹 정류장)을 적용했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전자책 도서관 등을 지역 내 처음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 아파트 바로 옆에는 2020년까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단지와 맞닿은 내이 3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5천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계약금 10%(계약시 1,000만원, 1개월 후 잔액)와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조건이며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4일 당첨자 발표 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계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경남 밀양시 내이동 일대에서 전용면적 73㎡A, B 타입 289가구와 84㎡ 179가구 등 총 468가구가 공급되며, 채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4베이 판상형(73㎡A, 84㎡)과 3베이 타워형(73㎡B) 평면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