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대표 브랜드인 '무똥까데(Mouton Cadet)'와 '파이퍼 하이직(Piper Heidsieck)'이 제 70회 칸 영화제 공식 와인과 샴페인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칸 영화제 공식 와인 무똥까데(왼쪽)과 공식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오른쪽).

무똥까데는 프랑스 와인의 명가 바롱 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사가 생산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와인이다. 1992년 칸 영화제 공식 와인으로 지정된 이래 25년째 행사를 빛내고 있다. 무똥까데는 칸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가 열리는 크루아제트 (Croisette) 거리의 루프탑에 무똥까데 와인 바(Mouton Cadet Wine Bar)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무똥까데는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사가 1930년대 초 출시한 보르도 지역 대표 와인이다. 국내에선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영화배우 전도연씨가 수상 후 축하 파티에서 마신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파이퍼 하이직은 칸 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 지정돼 지난 20년간 파티, 점심 및 저녁 식사 등 공식 행사에서 제공되고 있다.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은 세기의 섹스 심벌인 마릴린 먼로가 "나는 샤넬 넘버5를 뿌리고 잠에 들고, 파이퍼 하이직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라는 말을 남겨 '마릴린 먼로 샴페인'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칸 영화제 공식 와인 무똥까데와 파이퍼 하이직은 대형 백화점과 와인나라 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정보는 와인나라 홈페이지 또는 아영FBC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