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주가 신정부 출범에 따른 중국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해소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10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화장품 업종 대장주인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날보다 3.15%(1만500원) 오른 34만3500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아모레G는 3.69%, 한국화장품제조(003350)가 2.59% 올랐고, 한국콜마(161890)가 2.56%, 한국콜마홀딩스는 2.5% 상승 중이다.
토니모리(214420)와 코스맥스(192820)도 각각 2.47%, 1.99% 올랐고, LG생활건강(051900)도 1.9% 상승하고 있다.
전날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재검토 방침이 화장품 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