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야구 경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각종 편의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야구 마니아들을 위해 6가지 핵심 기능과 각종 야구 정보를 담은 'U+프로야구' 앱을 지난달 29일에 새롭게 출시했다.

'U+프로야구' 앱의 '방금 던진 공보기'.

U+프로야구의 주요 기능은 주요 득점 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 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PTS, Pitching Tracking System) 화면을 볼 수 있는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대(對) 투수 전력 분석' '나의 응원팀 맞춤화면' '최대 5경기 모바일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6가지다.

U+프로야구는 모바일로 야구 경기를 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평소 야구팬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만들어졌다.

보통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면 타자·투수 간 전력 분석이나 투구 추적 화면을 확인할 때 실시간 경기 시청을 종료하고 다른 화면으로 이동하거나 새롭게 앱을 실행해야 하는데, U+프로야구를 이용하면 동시에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별다른 화면 이동 없이 한 번의 터치로 다른 구장의 경기 스코어와 현재 타석에 들어선 타자·투수 간 전적도 확인할 수 있다. 방금 투수가 던진 공의 구질이나 속도, 궤적이 궁금하면 경기를 보는 중에 '방금 던진 공보기'를 이용하면 된다.

'U+프로야구' 앱의 '실시간 타자 대(對) 투수 전력 분석'.

모바일에서 5경기 동시 시청도 할 수 있어 당일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경기 중 중요한 득점 장면을 놓쳤다면 보고 싶은 장면을 시청할 수 있는 '득점 순간 돌려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또한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맞춘 앱 화면과 경기 정보도 볼 수 있다. 응원팀을 선택하면 앱을 실행했을 때 응원팀 맞춤형 로고와 컬러를 반영한 초기 화면이 구성되며 광고 없이 바로 경기를 볼 수 있다.

한 주간의 경기를 전망하고 3연전 결과를 요약한 '허구연의 관전평'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서비스다. U+프로야구는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있으며 아이폰 기종 지원은 상반기 내에 완료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 고객만 이용 가능)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U+프로야구로 야구 경기를 데이터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KBO 리그 평균 경기 시간(2016년 기준 3시간 21분)에 맞춰 부가서비스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는 등 데이터 혜택도 강화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잠실야구장에서 고객들이 U+프로야구를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과 1루 쪽 편의시설에 무료 기가 와이파이존을 강화했으며, LG트윈스 홈경기는 유플러스 멤버십으로 최대 3000원(VIP 기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블루, 레드, 옐로, 외야석 티켓 예매 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