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은 구월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9-7번지 일원 약 1만3900㎡에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5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월업무지구는 1979년 구월토지구획정리사업 지구결정 이후 이번 사업으로 38년 만에 개발이 이뤄진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으로 지어진다. 업무용 1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며, 입주는 2020년 11월 말 예정이다.
내달에는 주거시설에 대한 분양이 먼저 이뤄진다.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로 구성되며, 아파트 전용 75㎡ 26가구, 84㎡ 298가구, 95㎡ 52가구, 오피스텔은 모두 전용 29㎡로 지어진다.
이번 주거시설 분양을 시작으로 업무·상업시설에 대한 분양도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신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복합용도개발(MXD, 주거·상업·업무 및 문화기능 등을 함께 갖춘 도시개발)을 통해 인천 구도심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인천 행정업무타운 중심에 들어선다 게 장점이다. 단지에서 인천시청과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이 가깝다.
인천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은 물론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구월초, 구월중, 인천예술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미래광장과 인근에 중앙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인천버스터미널도 있다.
손종구 신영 상무는 "신영의 복합용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 구도심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구월업무지구 복합개발사업이 인천 구도심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