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는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일본 오사카에서 '2017년 스마트헬스케어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의료기기·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해 기획됐다. 일본의 의료기기 부자재 시장은 2013년 302억달러에서 2018년에는 35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의료기기와 관련한 실버·복지산업의 시장규모 역시 2013년 101조엔에서 2025년 108조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사카를 비롯한 관서지역은 2014년 일본 정부가 지정한 의료산업 특구다. 현재 타케다약품, 스미토모제약 등 글로벌 기업 및 연구시설이 집중돼 있다.
이광호 코트라 오사카무역관장은 "양국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 정부의 의료·헬스케어 육성정책과 관련된 한국 유망상품을 개발하고 일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