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오영환 오앤영성형외과 원장

고등학교 졸업 후 낮은 코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코성형을 받았던 학생 A(20)씨는 최근 코성형 후 부작용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처음에 코성형을 받으면서 콧대에 보형물을 넣었는데, 시간이 지난 후 심한 구축 현상이 나타났다. A씨는 구축된 코의 재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보형물의 문제로 심한 구축 현상이 나타나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구축코 현상의 재수술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코성형 후 부작용 중 하나인 구축코 현상은 외관상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재수술도 까다롭다. 코끝 부분에는 상당히 많은 흉터 조직이 남아 매우 딱딱한 상태이기 때문에 수술 시 신중하게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심한 구축코에는 코끝이 가장 중요하다. 심한 구축이 오는 경우 반복된 재수술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여러 번 코 재수술을 하면서 코 속에 생긴 피막에 의해 코끝이 들려 올라가면서 구축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 피막은 우리 몸에 정상적인 방어 과정의 일부로써 생기는 얇은 막으로 몸 안에 삽입된 이물질을 자신의 몸과 분리하기 위해 발생하는 것이다. 이처럼 피막이 두꺼워지면서 탄성이 발생해 당겨져 올라가는 현상을 구축코라고 부른다.

구축 현상으로 인한 코 조직, 피부, 흉살 등을 자가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회복을 앞당기고 빠른 회복할 수 있도록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해결이 가능하며, 긴 기다림 없이 최소 1~3개월 이내 재수술이 가능하다.

오영환 오앤영성형외과 원장은 "구축으로 인한 코재수술 줄기세포 치료의 장점은 자기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기 때문에 면역학적으로 안전하며, 원내에서 최소조작으로 분리 보관하기 때문에 시간상 빠르고 감염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축코를 재수술할 경우는 어느 병원에서 받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구축코의 정확한 원인 파악은 물론 오래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집도해야 한다. 구축코 수술은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풍부한 경력과 수술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아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