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036570)가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신작 '리니지M'의 초반 돌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1만1500원(3.22%) 오른 3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장중 한때 52주 신고가인 37만1500원까지 올라갔다.

전날 엔씨소프트는 이달 12일부터 시작한 리니지M 사전예약이 3일 만에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흥행작 리니지를 모바일용으로 옮겨온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