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의 '예방접종도우미'가 초보 엄마들의 호평에 힘입어 모바일어워드코리아 2017에서 2년 연속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예방접종도우미'는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쉽게 조회하고 다음 접종일에 맞춰 알람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바쁜 워킹맘 사이에서는 필수 앱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무료접종을 제공하는 병의원을 찾아주는 '지정의료기관 찾기' 기능은 가계 보탬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이들이 무서움을 갖지 않도록 캐릭터를 활용해 앱을 새로 단장했으며, '예방접종 Q&A', '톡톡맘' 메뉴도 신설하는 등 재미와 소통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정기석 본부장은 "예방접종은 개인의 감염병 예방은 물론 공동체 전체의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라며 "예방접종 지원 확대와 함께 정보 공유 및 맞춤형 콘텐츠 제공으로 양방향 소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