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입 문턱을 낮춘 1년 만기 달러 투자 통안채(통화안정채권) 펀드를 11일 출시했다. 달러 투자 통안채 펀드는 주로 사모 펀드 형태로 팔아서 고액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졌는데 누구나 투자하기 쉬운 공모 형식으로 펀드를 낸 것이다. 투자자는 13일까지 모집하며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에서 살 수 있다. 달러로 투자를 하면 자산운용사(미래에셋자산운용)가 이를 원화로 환전해 통안채와 AAA등급 은행채에 주로 투자·운용하고, 만기가 되면 수익금을 달러로 지급한다. KEB하나은행은 통안채 수익률 약 1.2%와 달러 투자에 대한 수익 등을 통해 연 1.7~1.8%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7.04.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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