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5일과 6일 전국 7개 사업장을 찾아다니는 현장경영을 진행하면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 회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을 방문한 뒤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이 회장은 이 곳에서 코오롱가족사회봉사단과 함께 350인분의 식사와 반찬을 준비해 장애우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웅열 회장은 "기업은 지역사회와 하나가 되고 함께 가야 한다"며 "올해 경영지침인 허들링은 기업이 사회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때 값진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 회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의 '허들링 2017'을 경영지침으로 선언했다.
이 회장은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을 방문한 뒤 대전에 있는 세계중앙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화분을 만들고 외벽에 벽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