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비이지이익 증가와 판관비 축소로 2017년 1분기 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인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5039억원이 될 것"이라며 "이는 화푸빌딩 매각이익 1700억원 발생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와 전분기 명예퇴직 비용 및 민영화 보로금 1500억원 발생에 따른 판관비 감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순이익도 금호타이어 매각이익 반영이 예상돼 5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주주친화정책이 지속될 것임을 감안할 때 2017년 최소 500원 이상의 배당정책이 예상돼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