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총 7억9800만원이 보수를 받았다.
카카오(035720)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임지훈 대표가 급여 4억2800만원, 직책수당 3억7000만원을 받아 총 7억98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는 "대표이사 직책 역할범위와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보상위원회 및 관리 규정에 의거해 총 금액을 분기별로 4분의 1씩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임지훈 대표는 지난 17일 주주총회를 통회 10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 옵션)을 받았다. 임 대표는 2019년 3월 17일부터 일부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2020년 3월 17일부터 4년간은 옵션 전량을 행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