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는 프랑스 감성을 담은 남성 정장 브랜드 '르느와르 옴므(Renoir Homme)'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르느와르 옴므는 프리미엄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기본으로 격식 있는 정장부터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갖췄다.
올해 봄·여름 시즌에 새로 선보인 신상품은 이탈리아 명품 원단으로 유명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와 '안젤리코(Angelico)'의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 최상의 착용감을 자랑한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정갈하고 반듯한 느낌을 준다. 결혼, 취업, 면접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제격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르느와르 옴므는 최고급 정장을 찾는 남성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는 사회초년생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며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정장에 어울리는 구두, 가방, 벨트까지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금강제화는 르느와르를 지난 1985년 출시해 리갈과 함께 금강제화를 대표하는 구두 브랜드로 만들었다. 금강제화는 르느와르 옴므 브랜드로 구두와 정장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젋은 세대를 중심으로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난 17일 출시한 르느와르 옴므 '클래식 수트'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금강제화가 1989년부터 운영한 정장 브랜드 비제바노는 르느와르 옴므에 통합됐다. 르느와르 옴므 정장은 전국 금강제화 직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