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업체 아영FBC의 대표와인 '디아블로'가 편의점 GS25로부터 '4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됐다.

GS25는 와인 판매와 관련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장려하기 위해 매월 '이 달의 와인'을 선정해 와인을 찾는 고객은 물론, 그동안 와인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4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1위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전 세계 13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미국, 영국 등 주요 와인 소비국에서 칠레 와인 판매 1위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1초에 1병씩 팔리는 와인(One Second One Bottle)'으로 불린다. 또 영국 유명 와인 저널 '드링스 인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가 선정한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 받는 와이너리 1위에 2011년 이래 연속 3회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인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은 짙은 루비색을 띄며, 탄탄한 구조감과 함께 부드러운 타닌을 지닌 섬세한 맛이 특징이다. 또 체리, 커피, 산딸기, 자두의 맛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긴다.

디아블로는 국내에서 단일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TV, 신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디아블로의 현재 3월 판매량은 전년대비 2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