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고 난임이 늘어나면서 계획 임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계획 임신의 경우 임신 전에 부부가 철저히 신체적·정신적 관리를 하기 때문에 최적의 상태에서 건강한 임신이 가능하며, 기형아 예방이나 태아의 향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계획 임신을 위해서는 최소 3개월 전부터 부부가 함께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건강 검진과 규칙적인 운동, 금주 및 금연 등은 기본이다. 임신에 필요한 영양소 또한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영양제로 챙기면 보다 효율적이고 간편하다.
그렇다면 임신 준비 시 챙겨야 할 영양소는 무엇이고, 추천할 만한 영양제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부부 모두에게 필요한 '엽산'
엽산제는 대표적인 임신 준비 영양제로 손꼽힌다. 비타민B군에 속하는 엽산은 태아의 세포 분열과 성장에 중요한 영양소로, 여성이 엽산 섭취가 부족할 경우 기형아 출산, 유산, 사산 등의 확률이 높아진다. 남성이 엽산을 섭취하면 비정상적인 정자 수를 줄일 수 있고 정자의 질이나 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에서 선보이고 있는 '뉴트리코어 엽산'은 유산균 유래 엽산이 주원료인 제품이다. '무(無)부형제 공법'이 적용되고 화학부형제가 쓰이지 않아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엽산 외에도 효모 유래 비타민B12, 유산균 유래 비타민B6가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어 엽산의 대사 및 흡수를 극대화한다.
◆ 여성에게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자궁 속에서 무균 상태로 있던 태아는 출산 시 산도를 거치면서 모체의 유익균을 그대로 물려 받게 된다. 이 때 접촉한 유익균은 향후 아기의 면역력을 좌우하는데, 임신 전부터 여성이 꾸준히 유산균을 섭취하면 출산 시에 더 많은 유익균을 아기에게 전달할 수 있다. 아울러 유산균은 질염 등의 부인과 질환이나 여성의 면역력에도 이로운 역할을 한다.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에서 판매 중인 '프로스랩 맘스'는 임신·출산 전후 여성에게 최적화된 유산균 제품이다. 모유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특허 균주를 비롯해 임신·출산 전후 여성에게 좋은 혼합균주가 배합되어 있으며, 임신성 당뇨 및 임신중독증의 위험을 낮춰주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다. 이노바쉴드 코팅 기술로 유산균의 장 정착률을 높인 것도 프로스랩맘스 유산균만의 강점이다.
◆ 남성에게 필요한 '아연'
아연은 정자가 난자를 만날 때까지 정자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정자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남성에게 아연이 부족할 경우 정자 수가 줄고 정자의 활동성도 약해질 수 있다. 실제 최근 스페인 로비라 비르질리대학과 페레 비르질리건강연구소 공동 연구진이 영양소와 정자 건강 간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아연이 정자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중외제약의 '프리미엄 아연'은 북유럽 에스토니아산 효모 유래 아연 제품으로, 하루 1정으로 성인 기준 아연 권장섭취량 8.5mg을 섭취할 수 있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