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신규 스마트폰인 G6의 흥행 기대감으로 강세다.

14일 오전 9시 11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30%(1500원) 상승한 6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장 중 6만72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LG전자는 G6의 흥행 기대감으로 스마트폰(MC) 사업부의 흑자 전환 가능성이 예상되는 등 1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지속적인 사업효율화 및 G6 출시를 통해 MC 사업부의 수익성이 안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전사업과 TV산업에 잘 대응하고 있다"며 "과거 대비 높은 이익창출능력을 보이고 있는 H&A(홈 어플라이언스) 및 HE(홈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사업가치를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박 LG전자의 올해 1분기 추정 매출액은 전년대비 9.1% 증가한 14조583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9.1% 늘어난 8040억원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