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무학(03392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551억원이 될 것이지만 아직은 좀 지켜볼 때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오경석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며 "본업인 소주 매출액은 7.7% 감소했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국내 소주 출하량은 7.4% 감소했고, 소주 시장은 7.7% 축소했다"며 "사실상 시장 성장세와 매출액이 함께 변동한다고 볼 수있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판관비율을 지난해보다 1.5%포인트 낮은 26.7%로 가정하며 "아직까지 공격적인 영업전개가 지속되고 있지만 비용은 일부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모멘텀(성장동력)이 필요하다"며 "아직은 좀 지켜볼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