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구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수원 팔달구의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됐던 지역이 새롭게 태어나, 주변에 대형마트, 영화관, 쇼핑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며, 주변 생활인프라는 물론 교통인프라까지 개선된다. 따라서, 재개발이 시작되는 해당 지역과 그 인근까지 재개발 호재를 톡톡히 누리게 된다.

사진='수원 인계 한양수자인' 조감도

수원 팔달구 팔달10구역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가 접수되면서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팔달10구역은 2월 말 경에는 사업시행인가가, 내년 상반기 무렵에는 일반분양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1군 건설사들이 잇따라 수원 팔달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팔달구 부동산시장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114에 따르면 2017년 1월 기준으로 수원시 평균 가격상승률 평균이 0.03%에 그친 데 반해, 수원시 팔달구의 가격상승률은 0.12%를 기록하며 4배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 부동산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에도 2016년 1월 이후 지속적인 가격 상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6년간 주택공급이 턱없이 부족했던 지역이다. 일반적으로 공급 가뭄 지역은 기존 주택의 노후화로 대기수요가 풍부하며 지역민들은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처럼 인계동에 분양 중인 아파트에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계동 일대에 분양 중인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와(계약금은 분양대금의 10%, 1천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1개월 후 납부) 더불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지원되기 때문에 최근 중도금 대출억제 정책 속에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지하 4층~최고 25층, 3개 동, 총 279가구 규모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74㎡로 구성된다. 팔달구 일대는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적어 높은 희소성이 예상된다. 세부 타입별 가구 수는 전용 △59㎡A 61가구, △59㎡B 37가구, △59㎡C 37가구, △59㎡D 24가구, △59㎡E 25가구, △74㎡ 95가구로 구성된다.

교통여건 또한 편리하다. 중부대로, 경수대로 등을 통해 화성, 서울, 안양 오산 등 서울 및 경기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43번 국도를 이용하여 동수원 IC까지는 약 3.3km 거리로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아울렛과 수원시청, 성빈센트병원, 월드컵경기장, 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의 상업지구인 팔달문과 수원역, 갤러리아 백화점 등이 반경 약 2.5km 내에 위치해 있어 문화, 쇼핑생활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KT&G부지 내)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